자회사

About LONGTU KOREA

다각적 투자활동을 통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게임 퍼블리싱 이외에도 전략적 투자활동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자회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한 IP비즈니스,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사업을 진행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1. TIGON MOBILE

    타이곤 모바일

    ‘타이곤 모바일’은 국내 인기만화”열혈강호”의 한국 및 글로벌 지역 모바일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검증된 개발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원작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기반으로 ‘열혈강호’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열혈강호’는 국내 누적 판매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로, 만화 및 게임으로 서비스되면서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IP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 LANTU GAMES

    란투게임즈

    ‘란투게임즈’는 2015년 룽투코리아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JV) 입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라인의 우수한 플랫폼 및 IP경쟁력과 룽투코리아 및 룽투게임의 개발 및 검증된 서비스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공략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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