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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가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레벨 확장 업데이트에서는 <신림비전> 이벤트 각 서버 활성화 및 신규 맵 <신행궁림>이 오픈 되었다. <신림비전> 이벤트 완료 시 최대 레벨 125까지 확장되며, 최대 레벨이 125까지 확장됨에 따라 각종 성장 관련 콘텐츠 역시 레벨 상한이 해제되어 더욱 강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신규 시련 ‘풍뢰겁’이 추가되었으며, 130레벨 장비 ‘무기’,’목걸이’,’반지’가 추가 되었다. 신규 특급 속성 ‘유정’과 ‘유금'이 추가되어 기존보다 더 강한 속성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이외에도 신규 신병 ‘전욱반룡단’ 각성, 신규 암기 외형 ‘탈백추명’, 신규 탈 것, 프로필, 기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었다.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파와 사파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열혈강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공식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게임조선URL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레벨 확장 업데이트 실시 (gamechosun.co.kr)
룽투코리아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Arbitrum 플랫폼과 모바일 MMORPG ‘검과 마법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16년 출시된 모바일 MMORPG 검과 마법은 유연한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이 게임은 이미 총 15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새롭게 선보일 ‘검과 마법 글로벌’은 타이곤모바일과 Game Space가 함께 선보이는 Pocketbuff 플랫폼에 구축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웹3(Web3) 경험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NFT와 더불어 P2E콘텐츠를 통해 게임 내 자원을 채굴하고 플랫폼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또 PocketBuff는 선두 L2 스케일링 체인인 Arbitrum Nova와 통합돼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GameFi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시된다.PocketBuff는 전 세계 GameFi 부문에서 견고한 연구 및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AAA 타이틀을 확보하고 있다.Arbitrum Nova는 Offchain Labs에서 개발한 선두 이더리움 Layer-2 스케일링 솔루션이다. AnyTrust 솔루션인 Arbitrum Nova는 게임, 메타버스 및 SocialFi 프로젝트가 가능하며, 즉각적인 확인과 미약한 신뢰 가정을 통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PocketBuff측은 “L2와 Arbitrum GameFi의 미래를 믿고 있으며 메타버스 시대의 중요한 블록체인 생태계”라며 “Arbitrum은 GameFi, SocialFi, 메타버스와 같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타이곤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Arbitrum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검과 마법 글로벌을 확장하기 위해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해 게임 경험을 개선했다”며 “Arbitrum Nova가 제공하는 혜택을 계속 활용해 성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NSP통신URL :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31701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워 오브 글로리(WAR OF GLORY)를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워 오브 글로리는 통합 월드 단일 서버에서 전세계 유저들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동시 론칭을 진행했다. 워 오브 글로리는 다크 판타지 배경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을 다룬 게임이다. PVE(이용자대 환경), PVP(이용자 간 전투), 강화, 육성, 제작, 합성 및 혈맹 등 클래식한 콘텐츠와 자동 전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워 오브 글로리의 주요한 특징은 캐릭터 육성 시스템이다. 유저들은 치열한 전투를 통해 장비를 얻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고, 아이템을 강화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워 오브 글로리는 몬스터와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대륙에서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게임으로 정통 RPG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대작”이라며 “정통 클래식 MMORPG 콘텐츠 및 시스템 외에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쟁탈전 등 신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워 오브 글로리의 정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난달 9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의 등록자 수가 50만명이 넘어 아이템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속 후 ‘MILLION‘ 쿠폰 사용 시 ‘가속 스톤’, ‘오라클 스크롤 장비’ 아이템과 5만 골드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서울경제TVURL : http://www.sentv.co.kr/news/view/652149